타임포럼 2014 올해의 컨셉트 워치를 뽑아라! (+추첨당첨자 발표)

안녕하세요. 타임포럼입니다.

올해의 드레스 워치, 올해의 스포츠 워치, 올해의 컴플리케이션에 이어 이번에는 컨셉트가 빼어난 모델을 겨루는 폴입니다. 이전의 폴과 달리 크게 대중적이지 않은 모델이 포함되어 있어 약간의 설명을 곁들였습니다. 컨셉트의 참신함을 중점적으로 고려해서 투표에 참여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컴플리케이션 워치 폴에 참여하시고 댓글을 달아주신 세 분을 뽑았습니다. 당첨되신 분들은 쪽지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는 연락처를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번 폴에서도 지난 컴플리케이션 워치와 마찬가지로 투표 후 댓글에 참여하신 세 분께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설문조사 종료일: 2014-10-03 00:00 참가자: 88
	2014 올해의 컨셉트 워치 (88) 1 까르띠에 탱크 루이 까르띠에 사파이어 스켈레톤   16 (18%) 2 크리스토프 클라레 마고(Margot)   5 (5%) 3 에르메스 드레사지 레흐 마스케(L’Heure Masquée)   5 (5%) 4 루이 비통 에스칼 월드타이머   1 (1%) 5 MCT 시퀀셜 투(Sequential TWO)   3 (3%) 6 오리스 빅 크라운 프로파일럿 알티미터   4 (4%) 7 리차드 밀 디지 핸즈 RM 63-01   5 (5%) 8 리차드 밀 G-센서 투르비용 세바스티엥 뢰브 RM36-01   12 (13%) 9 반 클리프 아펠 피에르 아펠 오르 디시&오르 다이에흐   2 (2%) 10 반 클리프 아펠 포에틱 컴플리케이션 미드나이트 플래네타리움   35 (39%) 11 기타 (댓글로 의견 주세요)   0 (0%)

까르띠에 탱크 루이 까르띠에 사파이어 스켈레톤

무브먼트가 공중부양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도록 한 것이 특징

크리스토프 클라레 마고(Margot)

꽃잎을 하나씩 뜯어내며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의 꽃잎 놀이를 푸시 버튼으로 가능.

에르메스 드레사지 레흐 마스케(L’Heure Masquée)

평소에는 숨어있던 시침이 버튼을 누르면 6시 GMT시간과 동시에 등장

루이 비통 에스칼 월드타이머

화려한 깃발과 디스크 회전으로 표시하는 월드타임

MCT 시퀀셜 투(Sequential TWO)

시간은 삼각기둥 모양 패널 다섯 개를 돌려 표시하는 것이 특징

오리스 빅 크라운 프로파일럿 알티미터

최초로 고도계를 지닌 파일럿 워치

리차드 밀 디지 핸즈 RM 63-01

크라운의 푸시 버튼을 누르면 시계 반대 방향으로 다이얼, 시계 방향으로 시침이 회전해 어지럽게 보이도록 하다가 다시 누르면 현재 시간을 표시

리차드 밀 G-센서 투르비용 세바스티엥 뢰브 RM36-01

중력가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센서를 장착한 투르비용

반 클리프 아펠 피에르 아펠 오르 디시&오르 다이에흐

두 개의 점핑 아워와 레트로그레이드를 사용한 GMT 워치

반 클리프 아펠 포에틱 컴플리케이션 미드나이트 플래네타리움

태양계의 실제 움직임을 보석으로 표현한 셀레스티얼 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