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10월 클래식 선정 결과가 나왔습니다.
먼저 후보글들부터 보시죠.
1. 오랜만에 등장한 쫀득쫀득 리뷰글 - curse님의 Breitling Colt A17350
2. 여행하랴 사진찍으랴... 저보고 하라면 바로 포기했을 듯 - 민트님의 이집트 여행기 모음
3. 파네라이 포럼에서 드디어 후보가 나왔다고 담당 모더레이터가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는 - 로렌님의 견딜 수 없는 매력
4. 독일에서 비밀리에 제작 중인 에바 2호기 공장 전격 공개 - 사도요한님의 [공방방문] Lang & Heyne
5. 오늘도 시계 안에 숨겨진 지뢰를 찾고 계신 - 지뢰찾기님의 용두를 돌려 시계에 밥줄때
6. 리뷰 하나로는 배가 마이 고픈 생각하는 달변가 - curse님의 Cartier Basculante W1011358
7. 항상 좋은 글로 우리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주시는 - 몽글님의 철저분석! 까르띠에 커플(SANTOS+PANTHER)
여느 때보다 후보 글수가 부족한 감이 없지 않으나
모두 다 알차고 쟁쟁한 글들이라 최종 투표에서 간발의 1표차로 당락이 결정되었습니다.
궁굼하시죠?
어느 글이 최종 선정되었는지?
두구두구 두둥...
2009년 10월 클래식으로는
두구두구 두둥...
curse님의 Cartier Basculante W1011358 이 선정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아깝게 최종 투표에서 탈락하신 여러 후보들에게도 많은 축하와 격려의 박수 보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