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씨마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ㅋㅋ Seamaster
밑에 Claudio님께서 빈티지 씨마의 존재의
이유를 올리셨기에 저는 젊은피! 신형씨마의 존재의
이유를 올려봅니다 ㅋㅋ
씨마는 다른 다이버시계와 달리 얇은 두께감으로
보시는것 처럼 셔츠에도 매우 잘어울리는 녀석이죠
드레스워치로도 손색이 없답니다!
그리고 가벼운 무게 저울에 달아봅니다
기계식 시계이기에 전지로 움직이는 전자저울이
아니라 시장에 가서 직접 일면 앉은뱅이 저울에
달아봅니다 (이녀석도 기계식?입니다 ㅋㅋ)
다이버모델에 블슷을 착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채 200g도 안나가는 가벼움!!
그리고 한번보면 그 블링함과 세련된 멋진모습에
감탄사를 참을수 없는 존재감까지!!!
신형씨마!!! 밀란 쿤데라의 소설제목과 같은 ...
한마디로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라 할수 있죠 ㅋㅋ
저에게 씨마는 앞으로도 함께할 동반자이자
재미있는 포스팅의 원톱 주연이기도 한 든든한
제 파트너와 같은 존재네요^^*
여러분의 오메가는 여러분께 어떤존재인가요?
이상 BR 이였습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