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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년말 정모 수준은 아니었지만,월례회 치고는 아주 많은(35명 내외?) 회원님들이 참석 하시어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레이님을 비롯하여 지노,반즈,토리노,요시노야,타치코마 등 모더레이터 분들과,
파네라이 쪽에서 더 많이 활동 하시는 회원님들도 참석 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셨고,
멀리 호주에서 일정까지 변경하며 아리따운 애인분과 함께 참석 하신 디오르님에게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조만간 잘 찍은 사진들이 올라 오겠지만,기다리다 지쳐서 제가 찍은 참석자 분들의 화기애애한 사진 몇장 올려 봅니다.
좌측부터 시계방향으로 지노님,한분 건너뛰고(죄송!),줄질의 달인님,여행천사님,디오르님(머리만 보임),디오르님의 피앙새까지..
(대 놓고 정면 사진을 찍을수 있는 용기가 없었습니다.^^)
저를 비롯해서 수입차 딜러님,짱구님,알베르토 홍바님,스카님,마스크님
레이님을 비롯해서,요시노야님 까지..
반즈님을 비롯해서, 팜판님,복이님..스포짱님까지
다음은 아이스커피님이 운영하는 까페 "부루"로 자리를 옮겨서 경로당 멤버들 끼리 한컷 찍었는데,홍바님은 다음 스케줄로 줄행랑..
마스크님,레이님,그믐달,여행천사님!
저녁식사 장소는 갤러리아 건너편의 "호화반점" 이라는 중식당 이었는데,요리도 요리지만 저는 짬뽕 국물 맛에 반해 버렸습니다.
그 외, 늦게 참석 하신 회원님들은 제가 치우님이 가져온 죽력고를 몇잔 들이키고 얼큰한 상태가 되는 바람에 미쳐 카메라를 들이대지 못했습니다.
그러나,저 말고도 카메라를 들고 이리저리 분주 하셨던 타치코마님(어제 제일 수고 하셨습니다.)이 있으니 패스..
마지막으로 당구장으로 자리를 옮겨서 타이틀 걸고 한판 승부까지 갖는 시간 이었습니다.
4월의 월례회도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