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청콤을 손목에 올렸습니다 Submariner
칭구따라 강남간다고 칭구넘의 섭마를 보고 한눈에 반해 중복투자없이 한방에 섭마스틸로 입문해서 엄청 좋았었네요~ㅎ
하지만 타포&워X홀X에 들락날락하면서ㅎㅎ 신품을 반년도 소유하지 못하고 장터로ㅠ
결혼전 와잎께서 생일선물로 백화점에서 구찌크로노시계(가죽스태랩까지 200만상당)를 7년정도 사용했었고 섭마 들이면서 한 10년은 찰줄 알았는데
제가 이렇게 변덕이 심한줄 요즘 알았어요ㅎ 하지만 그만큼 청콤의 매력은 제눈에는 최고네요~^^
정말 오랫동안 기추할지언정 기변은 안하고 싶은 놈입니다~ㅎ
댓글 55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