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스트랩 정리하다가 엘리 스트랩 한번 찍어봤습니다.
처음 111 득템하기전에 oem 엘리스트랩을 먼저 구매했었는데. 어쩌면 스트랩 때문에 시계를 산것 같기도합니다.
지금도 스트랩에 대한 애정이 과해서 조금씩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잘안되네요.
그린엘리나 좀 더 밝은색도 있었는데. 갈수록 브라운쪽으로 컬렉션이 쏠리네요.
abp는 예전 공구때 구입했던건데. 아껴차다보니 상태가 괜춘하네요-
파리 출장때 abp 매장에 간적있었는데. 긴 여름 휴가를 떠나서 문이 닫혀있던 아쉬운 기억이 있네요. 언젠가 또 한번 방문해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