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년만에 올리는 착샷인것 같네요. 즉 1년동안 포인트도 변화없이 고대로... ㅠㅠ
아무튼.. 애용중인 112. 베이스모델은 역시 질리지 않고, 스트랩의 좋은 영향(?)을 많이 받으니 좋은 것 같습니다.
최근 득템한 빈티지 송아지 블랙 OEM 입니다. 510의 OEM으로 끼워나오는 스트랩이기도 합니다.
여름에 땀이 잘 안차고,, 아주 가볍습니다. 빈티지의 느낌도 훌륭하고요.
이제 찬바람 부네요.. 올해도 3개월여 남았고.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