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j1993 입니다.
아주 오랫동안의 고민 끝에 득템을 하였습니다.
시계생활에 겪는 두번째 파네라이인데 역시나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하는 군요.
시계를 좋아하는 남자분이라면
어떤 모델이든지 꼭 한번은 겪어야할 브랜드인듯 합니다.
뭐라 표현이 더 안되네요.
매력이 아니라 마력이 있는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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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생활에 겪는 두번째 파네라이인데 역시나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하는 군요.
시계를 좋아하는 남자분이라면
어떤 모델이든지 꼭 한번은 겪어야할 브랜드인듯 합니다.
뭐라 표현이 더 안되네요.
매력이 아니라 마력이 있는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