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6월경에 351과 372 고민글을 올린적이있었는데 그때 대부분의 회원분들께서 전폭적으로 372를 지지해 주셨지요.
드디어 손에 넣었습니다. 좀 늦은 스캔데이긴 하지만 일단 올려봅니다.
자세한 사용기는 따로 올리겠습니다.
볼록한 운모글라스가 역시 일품입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6월경에 351과 372 고민글을 올린적이있었는데 그때 대부분의 회원분들께서 전폭적으로 372를 지지해 주셨지요.
드디어 손에 넣었습니다. 좀 늦은 스캔데이긴 하지만 일단 올려봅니다.
자세한 사용기는 따로 올리겠습니다.
볼록한 운모글라스가 역시 일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