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포럼에 들어와서 회원님들 글을 볼때마다... ...하나 둘씩... ...
난 파네라이 사면... ...줄질 같은건 관심 없다고... ...마눌님한테 말하고... ..PAM을 시작했는데... ...
집에도 못가지고 가는... ...집에서 줄질을 못하는... ...
회사일찍와서 줄질하고... ...
오늘도 회원님 한분의 스트랩에... .. 또.. .. 눈은 돌아가고... ...
이를 어쩔까요? 흑 흑... ...
다들 저같이 생활하지는 않으시죠... ...?
으어...내 신세.. ...오늘도 사무실에서 줄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