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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뚜루비옹 과연 필요한가. 시계관련
중력에의한 오차를 보정해준다 는 뚜루비옹 과연 필요할까? 라고 질문으 던져 봅니다.
잡지를 보니 여러 브랜드에서 뚜루비옹을 출시하더군요. 시계의 왕 파택 부터 패션워치불가리 까지 나오더군요.
오차보정 은 시간의 오차를 줄이는 것이갰죠?
근대 요즘 오차 많이 나는 시계도 드물고 또몇년마다 오버홀 하면서 시간 조정을 하고있는대 굳이 저 뚜루비옹이
과연 필요할까요? 뭐 기계공학 적으로는 있으면 발전이야 하갰지만 너무나도 많은 뚜루비옹이 고가의 가격으로
판매가 되고있는것 같아서 이렇게 질문을 올려봅니다. 거품이 아닐까 생각도 되고요.
과연 기계식시계에서 뚜루비옹이 필요한가를... 타포 회원님들의 생각을 알려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