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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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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타포는 참으로 많은 회원님들이 계신 곳이죠~ 정확히 알진 못합니다만

3만명이 넘는 분들이 가입해 계신 것으로 압니다 ㅎ

포럼에는 포인트를 기준으로 운영되는 계급제(?)가 시행되고 있습니다만,

계급이 몇단계인가와는 관계없이, 눈에 익은 닉네임의 회원님들 몇분씩은

다들 있으시리라 봅니다 ㅋ

제가 지금 그냥 이 글 쓰면서 막연하게 생각나는 분들은..

먼저 시계박물관 주인이신 해피진님 ㅋ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안정적인 컬렉션으로 자리잡으신,, 불가리, 산토스100,

5001 하면 생각나는 왕킹짱님,

역시 수없이 수업료를 지불하시고 7개의 시계로 안착하시는듯 했으나

왠지 아직은 좀 더 기변을 하실 것만 같은.. 타임마스터 하면 먼저 떠오르는 호호맨님,

드빌 아워비젼과 타마 하면 떠오르는 마마님,

그린밀가우스를 보면 뛰어난 패션 센스의 꽃남방과 함께 가장 먼저 떠오르는 디오르님,

예거 시계하면 떠오를 수 밖에 없는 반즈님..

이정도일까요?^^

뭐 관심있는 브랜드와 시계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각각의 머릿속에 남아있는

회원님들의 모습과 시계들도 아마 각각 다 다를 것 같은데요 ㅋ

(제 경우는 브라이포럼, 파네라이 포럼에 발길이 뜸하다보니 그쪽 동네서 활약이 뛰어나신

분들은 잘 모른답니다 ^^;)

 

회원님들은 타임포럼에서 어떤 모습으로 기억되길 원하세요?

그리고, 어떤 시계로 기억되길 원하세요?

그리고 이 시계 하면 딱 떠오르는 회원님이 계신가요 ㅋ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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