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개었네요 살이 타는것 같습니다 ㅋ 피오의 일상~! Seamaster
바야흐로 장마 태풍 등등이 끝이 났는지 올 뉴 스카이 태양이 백만배나 내리쬐고 있습니다
출근해서 건물안에 있을땐 몰랐는데
밖은 아직 오전인데도 후덜덜하네요 신호기다린다고 잠깐 앉아있는데도 살이 타는듯 작열하는 태양!!
이게 여름의 맛이죠!!! ㅋㅋ
암튼 오늘도 피오를 차고나와 일상샷 몇컷 날려봅니다
마지막은 지하주차장에 들어오니 강렬한 태양에 축광된 피오의 야광이 불을 뿜길래 급히 한컷 했네요 ^^
얼마전 주경야독을 하고나서는 다이버 워치가 더 매력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피오가!!! ㅋㅋ
사실 더운거 별로 안좋아합니다 ㅎㅎ
그래도 더위 잘들 나시면서 힘내시길바라면서 글 한번 남겨보네요~~ 점심도 좋은걸로 보신하시면서!
오멕당 홧팅!!!
이상 닉이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