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Submariner
안녕하세요. 게츠비입니다.
계속 눈팅만 하다가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평소에는 서브마리너 하나만 차고 다니는데, 어제는 팔찌와 함께 착용해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시계와 함께 착용하기에는 금속장식이 없는 천 재질로 되어 있는 팔찌나 가죽 팔찌가 좋은 듯 합니다.
이렇게 보면 그냥 평범한 가죽 팔찌입니다.
하지만 반대쪽에는 이렇게 매듭이 있어 멋스럽습니다.
그나저나 컴퓨터로 사진을 올리는데도 사진이 돌아가버리네요.
세로 사진은 올릴 수가 없나봅니다 ㅠㅠ
팔찌가 두께가 살짝 있어 불편할 수도 있는데, 신형 서브마리너는 사이즈를 조절할 수가 있어서 그런 걱정은 없네요.
앞으로 주말에는 팔찌와 함께 이용해 주어야 겠습니다.
오늘은 미세먼지도 있고 날도 덥네요.
회원님들 모두 기분 좋은 일요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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