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마에게 동반자가 생긴 날 Yacht I, II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그 동안 일도 바쁘고 애 보랴....요즘 오른쪽 어깨가 좋질 않아 치료 받고 하느라 오랜만에 포스팅 해보네요.
파트너 찾아 돌아오는 길입니다. 아주 잠깐이었지만 햇빛이 쨍~ 해서 한번 찍어 봤습니다. 일명 요마 얼짱 각도로요 ㅋ
자 이제부터 요마의 동반자를 본격적으로 소개해볼까 합니다. 두둥두둥~
동반자는 바로 AP 의 RO 15400 입니다. 요마가 참한 청순발랄녀의 느낌이라면 RO 는 상남자의 느낌입니다. 15400 인 브레이슬릿이 완전히 접히지가 않아 저렇게 위로 떠있다보니 요마 보다 얼굴이 훨씬 더 크게 나왔네요 ㅋㅋ 제원상으론 딱 1mm 차이인데요.
마지막은 15400 착샷 남기고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어느 정도 장마가 끝난 거 같아 곧 가마솥 더위가 시작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ㅠㅠ
항상 건강 유의하시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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