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라 위의 청콤(?) ㅎㅎ Submariner

오래간만에(?) 포스팅 해봅니다. 간만인지라, 사진도 왕 만하게 남기고 싶었어요 ㅋㅋㅋㅋㅋ

이번 여름에는 여유가  있어서... 7월 말부터 8월 말까지 터키,그리스로 여행을 떠납니다!

"형제의 나라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저도 터키로의 여행은 처음인지라, 화폐단위가 "LIRASI,리라" 라는 것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리라 위의 청콤! 어떤가요? ㅋㅋ

오늘 은행에서 일부 금액 환전했는데, 이제 여행 가는 분위기가 좀 나는 듯 합니다!

아무래도 이 여행이 끝난 뒤에는 기약없이 바빠질 듯 합니다. 힐링을 제대로 하고 와야지요 .... 간만에 설레이네요~!

청콤은 데려가지 않을 생각입니다.... 그냥 집에 굴러다니는 패션시계를 하나 차고 갈 생각입니다 ㅎㅎㅎㅎ

아님 쥐샥을 하나... ㅋㅋ 루미녹스를 하나.....ㅋㅋ 살까... 생각중입니다...

* 점점 날씨가 더워지네요~! 회원님들 더운 여름 건강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