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람 로렉스득템기요ㅎ Yacht I, II

안녕하세요..

글쓰기가 익숙하지 않아 눈팅으로만 레벨5가된 회원입니다.

대전에서 로렉동 회원분들 만나셨다는 포스팅을보고...

혹시나 다음부터 저도 껴주실까싶어ㅎㅎ 존재감을 드러내봅니다~

한동안 주춤했던 그분이 요즘 또 오셨네요. 타포를 모르던시절에 필웨이에서 로렉스를 4개나 구매했지만

(로렉스가 끝판왕인줄알고 엄청난 기대를 하고 4개를 한방에샀죠...)

근데 기대치보다 좀 심심한 느낌이라 다 방출하고 나중에 예물로나 해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여름에 딱맞는아이를... 여름에 딱 봐버렸네요ㅎㅎ

로렉스답지않은 블링블링함이 마음에드네요~

다른분들은 다른 럭셔리한 소품과 화보같이 찍던데...

전 소품도없고;; 그냥 방바닥에서 핸폰으로ㅎㅎ

핸드폰으로 볼땐 몰랐는데...

지금 올리면서보니 이거 새거맞는데... 새건가싶네요;;

시계는 참 이쁜데.. 핸드폰이 안좋은가봐요... 이상하게 나오네요ㅎㅎ

로렉동을 보면 요마가 별로 없는거같은데... 그게 참 마음 드네요~

대전오시는분들 차한잔할때 저도 좀 껴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