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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특선다큐 시간의 명장 (Master Hand of Hour) 2004. 8. 3 방영 * 일본 NHK 한국어방송편집
매년 봄 스위스 바젤에서는 시계박람회가 개최된다. 수많은 시계 중 독립 시계 제작자들이 출품한 100% 수제품 시계에
모든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이들은 시계제작의 모든작업을 혼자 하는, 1년에 단 몇개의 시계밖에 생산하지 않는,
이들은 시간의 명장이라고 불리우는 사람들로 이들의 이야기를 다큐로 제작했다.
자신만의 시계를 디자인하고 만드는 카비노티에(Cabinotiers, 캐비노티에, 시계장인)들의 작은 소우주로 여행을 떠나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