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리츠칼튼 오메가 패밀리세일 후기 Constellation
10시 정각에 도착해서 11시 20분에 입장했습니다.
PO, 아콰테라 기본모델은 냄새도 못맡았습니다.
애초에 몇개 없었다고 어제 얼마 안되서 싹 털렸다고 합니다.
시마는 36mm만 남아 있었습니다.
11시 40분에 나왔는데 그때 기준 살만한건
1. 아콰테라 검판 데이데이트
2. BA 검판
3. 아콰테라 크로노 모
정도였고요 금장 제품 다량 존재 했습니다.
전 1, 2번 들고 한참 고민하다가 손털었습니다.
보증서, 박스 없는 모델이라면 재판매시 병행수입품보
못한 취급을 받을거라 시세대비 매력이 없는것 같더라고요.
드빌은 종류별로 쿼츠까지 다 있었습니다.
드빌 사실분께는 추천드려요.
그리고 하나더 느낀점은 타포 회원들처럼 모델 알고 사시는 분들보다 그냥 와이프, 여친과 와서 디자인보고 사시는 분들이 꽤 되시더군요. 그분들께는 다 똑같은 오메가 모델이라 매우 매력적인 자리였을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전 시간만 2시간 버려서 좀 속상합니다.
PO, BA흰판을 노리고 갔는데 말이죠...
여기 회원님들 너무 속상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
PO, 아콰테라 기본모델은 냄새도 못맡았습니다.
애초에 몇개 없었다고 어제 얼마 안되서 싹 털렸다고 합니다.
시마는 36mm만 남아 있었습니다.
11시 40분에 나왔는데 그때 기준 살만한건
1. 아콰테라 검판 데이데이트
2. BA 검판
3. 아콰테라 크로노 모
정도였고요 금장 제품 다량 존재 했습니다.
전 1, 2번 들고 한참 고민하다가 손털었습니다.
보증서, 박스 없는 모델이라면 재판매시 병행수입품보
못한 취급을 받을거라 시세대비 매력이 없는것 같더라고요.
드빌은 종류별로 쿼츠까지 다 있었습니다.
드빌 사실분께는 추천드려요.
그리고 하나더 느낀점은 타포 회원들처럼 모델 알고 사시는 분들보다 그냥 와이프, 여친과 와서 디자인보고 사시는 분들이 꽤 되시더군요. 그분들께는 다 똑같은 오메가 모델이라 매우 매력적인 자리였을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전 시간만 2시간 버려서 좀 속상합니다.
PO, BA흰판을 노리고 갔는데 말이죠...
여기 회원님들 너무 속상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