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영접하러 Speedmaster
급하게 반차를 내어 아들과 함께 옵티머스 프라임 영접하러 영화관에 왔네용.
물론 우주를 관장하는 문워치를 데리고 말입니다.
시사회 당첨은 고딩 3학년이후로 처음인데.
공짜 영화관표에 비해 지출이 심하네영.
회사 틀어박혀있으면 돈이 굳는데ㅋ.ㅋ
그래도 12살 아들과하는 평일저녁 나들이는
뜻깊어요. 요즘 사춘기라 다들 힘들어해서.
영화기달리다 밑에 롯데리아에서 한컷 올립니다
좋은저녁들 되세요
물론 우주를 관장하는 문워치를 데리고 말입니다.
시사회 당첨은 고딩 3학년이후로 처음인데.
공짜 영화관표에 비해 지출이 심하네영.
회사 틀어박혀있으면 돈이 굳는데ㅋ.ㅋ
그래도 12살 아들과하는 평일저녁 나들이는
뜻깊어요. 요즘 사춘기라 다들 힘들어해서.
영화기달리다 밑에 롯데리아에서 한컷 올립니다
좋은저녁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