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그분이 오신것 같습니다~^^;; GMT master

회원여려분 안녕하세요? 타포 자동차 입니다.

밑에 글을보니.... 별거 아닌 내용으로 포스팅을 너무 자주 올리는거 아닌가 생각되네요.... 죄송합니다~^^;;

앞으론 자중하겠습니다 ㅎㅎ

 저는 일반적인 회사원이라 패셔너블? 한 정장보다는 그냥 단순하고 단정한 정장을 주로 입는 편입니다. 즉 동네아저씨란 얘기겠죠... ㅜㅜ

저도 어릴땐 멋내기 좋아해서 옷이랑 악세사리등을 좋아했었는데 ,조금 나이가 드니 그것도 시들해 지고, 유일한 낙은 친한 지인과 차한잔  그리고 시계생활이 다 인것 같네요.

어제 친구 사무실에 잠시 들렀습니다. 오래 만나지 않았지만 오래된 친구처럼 느껴지는 그런 친구지요.

사무실에 보니 멋진 구두가 여러켤레 있더라구요.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구두계의 파텍? 정도 되는 아이들 같았습니다.

저는 주로...금강 아니면 아울렛 에서 발에 들어가면 신는 스타일인데요... 이 아이들을 보니 와우~~~ 와우~~ 정말 멋진 구두들 이었습니다.

지샥을 차다가 로렉스를 처음 봤을때의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암튼 구두에 대한 역사와 설명을 듣다보니............................. 또 뽐뿌가 옵니다   우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