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로 입당신고합니다. Seamaster
저에게 꿈의 왓치였던 오메가가 제 손목에 들려있으니 참으로 감격입니다.
PO로 결심한후 42mm로 할까 45.5mm로 할까 일주일을 넘게 고민하고, 검색하고 해봤지만
두번 시착해보고 최종 구매시 가게 사장님의 조언을 듣고 큰놈으로 구입했네요.
회원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
제 팔목 16.5cm에 42mm가 더 나을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빅사이즈를 선호하고, PO란 시계를 보니 외관 밸런스가 두께가 있어 42mm보단 45.5mm가 더 좋더라구요.
앞으로도 이곳에 자주 들르겠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