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하루 줄질 ^^ Seamaster
신 po 42mm 입니다.
역시 브레이 슬릿이 가장 어울리고 이쁜 시계이지만 가을부터는 가줄죽로 해볼까 해서 미리 하나 사서 미리 잠시 해보았습니다 .
직접해볼까 했는데 어렵네요. 기스만 날꺼같고..시도해보다가 근처 시계전문점으로 가서 교환 했다는...
와이프가 백화점에서 살때 디버클이랑 러버밴드랑 같이 사준다고 할때 같이 살껄 괜히 쓸일있겠나 싶어서 안샀는데
그때 안산게 후회가 된다는...
사진의 밴드는 리오스밴드네요.디버클과 셋트로...
생각보다 잘 어울리는거 같은데 브레이슬릿만 하지는 못한거 같습니다 ^^
하루 잠시 착용해보고 아무리도 여름이고 해서 다시 브레이슬릿으로...브레이슬릿으로 바꿀땐 간단하고 기스날일도 없으니 직접...^^
날좀 시원해 지면 가죽으로 이용해 보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