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섭으로 입당합니다~ Submariner
드디어 그린섭까지 오고 말았습니다.. 블랙 스틸 살까 하다가 평소 캐쥬얼 차림으로 출퇴근하고 정장은 1년에 한번 입을까 말까하는 사람이라
그냥 그린섭으로 왔네요~ 일본에 서식하는지라 한국보다는 다소 싸게 손에 넣었습니다~
블링블링한게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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