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데이트 Date
원래의 줄이 너무 늘어져있어서 차지 못하고 보기만 하던 아빠의 롤렉스를 올 여름에는 차 보네요.
남편이 저 모르게 줄을 주문 했었더라구요.
제 굵은 손목에는 34미리가 딱 적당해보이는 것이, 올 여름은 제 나이보다 딱 10살 더 많은 이분(?)과 보낼것 같습니다.
남편이 저 모르게 줄을 주문 했었더라구요.
제 굵은 손목에는 34미리가 딱 적당해보이는 것이, 올 여름은 제 나이보다 딱 10살 더 많은 이분(?)과 보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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