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 힐링하러 서울에 친구보러 다녀왔습니다 GMT master
회원님들 안녕하셨어요 오토무브입니다^^
이제 장마가 시작된다지요? 무슨장마가 벌써온다는지....
거참 한해한해 이상해지는 변덕날씨입니다
날씨가 변덕인지 제맘이 변덕인지 이넘의 시계생활은 새로운애들만보면 헉헉거리고 기추욕심만 생기니...
자중해야할필요도 느끼구요 무조건 지르는건 정신건강에도 해가 되는걸 알아가고 있네요
저는 지난주에 오랜만에 친구놈보러 서울에 다녀왔습니다
익스샀다고 얼마나 자랑질을 하던지....일부러 금통차고갔는데말에요
근데 저날은 익스가 더 이뻐보이더라구요
스틸시계의 매력이 물씬 풍겨나오는 익스였습니다
후에 재정적인 여유가 된다면 하나 꼭 들여서 필드로 맘껏 굴려주고싶더라구요
회원님들이 보시기엔 어떠신지요 정말 매력 터지지않나요?^^
항상 좋은말씀해주시는 회원님들 요즘 제맘이 너무 흔들리는데 걱정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정말 혼자하는 시계생활이 너무 감흥도없고...심심해서 쫌 그래요 ㅋㅋ(뭔지 아시죠)
비많이 오는데 운전 조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토무브 올림-
댓글 38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