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Seamaster
언젠가 타포의 어느 한 글 중에 이런 내용을 보았습니다
누군가의 글을 보고 나면 잘 봤다는 감사의 의미로 댓글을 남긴다는 내용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보통 어느 사이트를 가나 눈팅만 하곤 했었는데
그 이후로 타포에는 댓글을 달고 글도 올리고 하게 되었네요
그러다보니 여러 고수님들 선배님들의 시계 또는 삶에 대한 내공에 감탄도 하고
역시 타포 어딘가에서 본 글처럼
점점 수다쟁이(?)가 되어가는것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원래 말주변이 없다 보니 글도 늘 짧고 그래서
지금 이렇게 제 나름에는 길게 쓰는 것도 쉽지 않긴 합니다만
많은 분들의 정성담긴 글들을 보면서
저도 앞으로는 좀 더 노력해 보아야겠다 생각해 봅니다
다만 내공이 부족하여 많이 어렵지 않겠나... ㅜ;;;
늦은 밤 주저리 주저리 말이 두서없습니다
아무튼 결론은
멋진 타임포럼이 되길 바라고
멋진 시계 생활이 되길 바라 마지않는다는 것이 되겠습니다... ^^;;;
좋은 날들 되세요~~~
누군가의 글을 보고 나면 잘 봤다는 감사의 의미로 댓글을 남긴다는 내용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보통 어느 사이트를 가나 눈팅만 하곤 했었는데
그 이후로 타포에는 댓글을 달고 글도 올리고 하게 되었네요
그러다보니 여러 고수님들 선배님들의 시계 또는 삶에 대한 내공에 감탄도 하고
역시 타포 어딘가에서 본 글처럼
점점 수다쟁이(?)가 되어가는것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원래 말주변이 없다 보니 글도 늘 짧고 그래서
지금 이렇게 제 나름에는 길게 쓰는 것도 쉽지 않긴 합니다만
많은 분들의 정성담긴 글들을 보면서
저도 앞으로는 좀 더 노력해 보아야겠다 생각해 봅니다
다만 내공이 부족하여 많이 어렵지 않겠나... ㅜ;;;
늦은 밤 주저리 주저리 말이 두서없습니다
아무튼 결론은
멋진 타임포럼이 되길 바라고
멋진 시계 생활이 되길 바라 마지않는다는 것이 되겠습니다... ^^;;;
좋은 날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