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 드레스 코드랍니다..^^;; Submariner
12년전의 4강신화를 다시 꿈꾸며 안정환 선수 저지를 오늘 드레스 코드로 정했습니다 .
제 거주지가 밴쿠버 인지라 현지 시간으로 오후 3시..
그래서 회사에 반차내구 와이프랑 어제 놀러온 와이프 친구랑 응원전 가기로 했답니다..!!!
평가전 다 별로였지만 본방에서는 꼭 잘하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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