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뽐뿌 지원 샷! Sea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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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젠틀맨 입니다 ^^
아래의 글에서 클라우디오님께 뽐뿌를 드렸다니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
제사진으로 말미암아 다른분께 뽐뿌를 드릴 수 있는것도 타포생활의 크나큰 활력소가 아닐까 합니다 ^^
저도 업의 특성상 주5일을 정장을 입는데..
희한하게도 단아한 드레스 워치보다는 포스넘치는 다이버가 더 좋드라구요 ^^(본드형님이 한몫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본드형님의 상징이자 정장과 캐쥬얼에도 전천후로 어울리고 포스까지 넘치는 PO가 딱 들어오더라구요 ㅎ
많은분들께서 피오 구입을 망설이시는 이유가 크기 또는 두께라고 알고 있습니다.
예. 상당히 크고 두껍습니다. 더군다나 제피오는 45미리 입니다 ㅎ
피오의 두께는 약이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 (사진과 실물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부분은 실착을 권해드립니다 ㅎ)
그러나 !!
요즘 셔츠는 대부분 단추 두개 + 커프스링크 겸용으로 나오다 보니 손목쪽을 꽉쪼아서 두번째 단추를 채우지 않는이상
두꺼운 피오도 저렇게 셔츠에 쏙 들어갑니다 ^^
물론 그 무게랑 포스야 어디가겠냐 만은 셔츠 진입은 매우 성공적이니 크게 걱정안하셔도 될 듯 합니다 ㅎㅎ
저는 오메가와의 첫 인연을 피오와 맺었습니다.
너무 멋진 피오덕에 오메가란 브랜드가 너무 정이 갑니다.
향후로도 피오는 오랫동안 함께하고 싶네요 ㅎㅎ (어서 기추 해서 대가족을 이룰날만 꿈꾸고 있네요 ㅎ)
오멕당 회원님들께서도 너무 멋진 피오도 많이 많이 질러주시고^^ 전국 각지의 멋진 피오들이 올라오는 사진도 많이 감상할 수 있도록
가열찬 포스팅 부탁드립니다 ㅎㅎ 저도 열심히 올리겠습니다 ! ㅋ
마지막은 제가 생각하는 나름 베스트 샷중에 하나인 흐린날의 피오입니다 ^^
피오 만쉐이!! ㅋㅋ
※ 이포스팅을 클라우디오 님께 바칩니다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