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같지 않은 RO Highend
AP하면 떠오르는 이름은 RO죠.
몇 하이엔드 제품을 경험했지만 RO를 한 번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은 늘 한 구석에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친구의 RO를 차보기도 하고 15450을 보려고 매장에 찾아간 적도 있었지만
그래도 데리고 있으면서 경험하는 것과는 전혀 다르기에... 기회를 노리고 있었습니다.
각설하고 우연찮은 기회에 잠깐 RO 15450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네요.
우선 첫 느낌은 "RO 같지 않은 RO"
좀 더 데리고 있다가 15450 느낀 점 구체적으로 적어볼께요~
다들 즐거운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