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아 가자~ ( BroadArrow & SeaMaster) Speedmaster
이제 여름 같다가 아니라 '여름' 입니다.
오늘 광안리를 다녀왔습니다~ ^^
6월 1일 그러니까 내일부터 본격개장한다는 풍선을 하늘높이 띄워뒀네요~ ^^
최근 줄질한 청판씨마입니다. ^^
줄질하기 전에는 이랬던 아이였죠~ ^^
씨마를 줄질하게 된 이유인 즉슨 바로 이번에 들인 BA 덕분이죠~
BA의 제치 브레이슬릿을 당분간 느끼기 위해서 씨마는 러버옷을 입혀줬습니다.
BA의 블루핸즈는 정말 아트죠~ ^^
오늘의 커플샷은 브애와 까르띠에네요~ ^^
오멕이로도 커플샷을 하고 싶어
오멕이의 여러아이들을 여치니의 손목에 올려보았으나~
마땅히 딱 와닿는 아이가 없어서^^;;;
오멕이는 패쓰할듯 싶습니다~
오늘 데리고 나온 BA와 씨마를 나란히 두고 한장 찍어 봅니다~ ^^
요즘 스몰비어집과 함께 맥주계의 쌍두마차를 이루고 있는 제조맥주집중 부산에만 있는듯 싶은곳인
갈매기(?)맥주 집에서 샘플러 2세트와 감자튀금으로 기분좋은 맥주 한잔을 했네요~ ^^
위의 씨마와 브애가 있어서 이번 여름은 든든하답니다~ ^^
이상 Claudio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