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 피오와 함께한 금요일 Seamaster
또 주말이 왔네요~
이제 곧 퇴근하고 나면 또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될지...
늘 곁에서 묵묵히 주인을 따르는 피오와 함께 여러가지 많은 추억이 쌓여갑니다.
오차도 별로 없어서 시간 맞춘 적도 없고 한두달에 한번 날짜나 바꿔주는게 고작이네요 튼튼하고 정확한 녀석이랄까요^^
저도 열심히 하루하루 살고 놀아야겠다 생각해봅니다
좋은 주말들 되십시오!!
이제 곧 퇴근하고 나면 또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될지...
늘 곁에서 묵묵히 주인을 따르는 피오와 함께 여러가지 많은 추억이 쌓여갑니다.
오차도 별로 없어서 시간 맞춘 적도 없고 한두달에 한번 날짜나 바꿔주는게 고작이네요 튼튼하고 정확한 녀석이랄까요^^
저도 열심히 하루하루 살고 놀아야겠다 생각해봅니다
좋은 주말들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