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 Brothers Independent
안녕하세요 닥터바쉐론입니다.
저 이거 반칙인가요?
어젯밤에 찍어놓은, 착샷도 아니고 주르륵 열거해놓은 사진과..
하이동과 관련없는 오늘의 착샷.
혹시 규정에 위배되거나 그런 거라면 알려주십시오.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물의를 한번 일으키고 무척 소심해짐.. ㅜㅠ)
아무튼 2개월여에 걸친 저의 시계 사냥은 우선은 이렇게 일단락의 막을 내렸습니다.
4개 모두 너무 마음에 드는 시계들이고, 적어도 당분간은 더이상의 뽐뿌 없이(과연?) 지내게 되리라 믿습니다.
(샤크툰님 자꾸 뽐뿌 넣지 마세여. ㄷㄷㄷㄷ ㅋㅋㅋ)
금요일입니다!
일주일의 마무리 개운하게 하시고,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기 바래요. ^^*
점심식사 맛있게들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