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짱꾸입니다
날씨가 갑자기 더워져서 그런지,,,조용하네요
이놈의 불경기는 언제나 풀릴련지,,,
기분전환이나 해볼요량으로
최근 몇년동안 붙타는 시계바꿈질로 얻은 봄,여름용 시계 사진들 대량 방출해봅니다 ^^;;
상콤한 오렌지를 포인트로 준 시계들로 우선 시작해봅니다
첫모델은 요즘처럼 쨍한 날에 계속 생각나는 시계,,,오렌지 스쿠바입니다
물론 로렉스에도 있지요,,,
오렌지 벙개 초침과 인덱스를 가진 그린 밀가우스~
그리고,,,
보유했던 시간중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CS에서 보냈던 비운의 시계
IWC 쿠스토 04
시계 갯수를 줄이고자 방출했었는데요
지금껏 시계생활하면서 방출해놓고 가장 후회되는 모델입니다
싸게 방출했었는데 말이죠 ㅜㅜ
한참후에 아쿠아타이머 티타늄을 다시 들이기도했었지요 ^^;;
파일럿 워치도,,,여름에 더욱 멋지죠 ?
빅파는 구형 5002가 짱이죠 ㅎ
3717도 한장 올려봅니다
5연밴드,,,온라인에선 착용감 쵝오라고들 하는데요,,,오프라인에선 노간지라고들 하시더군요 ㅡ,.ㅡ
여러분~ 온라인상의 립써비스에 현혹되지마세요~
파일럿은 머니머니해도 가죽스트랩입니다 ^^;;
나름 로렉빠인데 로렉 포럼에서
타 브랜드 시계만 올릴수야없지요 ^^;;
다이버워치의 제왕 딥씨로 로렉스 스타트해봅니다
데이토나 스틸 블랙
요즘 대세?인 청콤비도 한장~
다이버에서 콤비에 다이아면 끝판 아니겠냐 했습니다만,,,
한번 눈에들어온 시계를 그냥 지나칠순 없더군요 ㅜㅜ
머니머니해도 수영장에선 요놈이 간지 최고인듯합니다
그러다가 골드는 노란게 제격이란 생각에 옐골로 기변도 해보구요 ^^;;
얼마전 방출한 구형 GMT 입니다
깔끔한 검판 시계가 땡겨서 잠시 들였던 구형 익스1
근데,,,머슴손목엔 영 아니올씨다 ㅜㅜ
끝으로,,,
최근 구조조정?을 통해 형성된 현재의 데일리워치 삼인방 라인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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