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청콤] - 한가로운 나날들... Submariner
5년 가까이 다니던 직장을 관두고 딴 일을 찾으려 회사를 박차고 나왔는데, 요새는 한가로운 나날입니다.
회사 다닐때 못했던 운동을 1주일 내내 하니 몸도 예전보다 훨씬 좋아짐을 느끼고, 사람들이 얼굴도 좋아졌다네요 ㅎㅎ
똥줄이 타긴 하는데, 지금의 여유를 어느정돈 즐겨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커피숍에 들려 자격증 공부 핑계겸,,,, 타포질을 하는 중입니다..
예전에 6레벨까지 어떻게 갔는지,,,,, 신기할 뿐 입니다 ㅋㅋ
발샷 몇장 찍어봤습니다 ^___^
테이핑을 뜯어야 진정 내 시계라고 하는데, 아직 떼기엔 제가 쿠~울 하진 못하나 봅니다.. ㅋㅋ
아래 두 사진은 왠지 섭마 청스틸의 느낌이나서;;;(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청콤을 보면서 청화골을 생각하니.....아.....청 화골은 얼마나 멋질려나??라는 위험한 생각을 하게 되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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