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Speedmaster
퇴근하기 전에 어지러운 책상위에서 한컷 찍어봤습니다.
벌써 초여름날씨라 쳐지기도 하고;;;
오늘은 간만에, PO에 배트맨 수트밴드 착용시켜 보았는데
괜춘한가요? ㅎㅎ
우레탄이라(?) 한여름엔 더워서 착용감이 그다지 좋지 못하더라구요.
딱 요맘때 괜찮은것 같습니다.
한여름을 대비해서
국방색;; 투피스짜리 줄루 스트랩 주문해놨는데 내일 기다려봐야겠네요.ㅎㅎ
오늘도 제 포켓에서는 메텔양이 함께 있었습니다.. ㅋㅋ 끊어야 하는데.
지포는 BRASS 재질이라 광은 일찌감시 포기하고. 그냥 놔둬야 겠어요. 변색이 맛이라.
요넘 보면 은근히 할리오스 브론즈가 생각납니다. 주문해서 기다리다가 취소해버렸거든요.;;
주저리주저리..
암튼 오늘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