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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작년 부터 보테가에 뽐뿌가 와서... 지금 있는 지갑도 멀쩡한데.... 참자참자 하고 있었습니다.
주말에 한 1년만에 만난 형님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둘다 시계가 취미) 지갑이야기도 나왔는데요.
그 형님은 지갑에 관심이 없다고... 전 아 그러냐고 난 사고 싶은 지갑이 딱 하나 있다고 하면서 보테가 홈페이지를 딱 보여드렸습니다.
사실 참으란 말 한마디 듣고 나중으로 미루고 싶은 맘에 보여드렸거든요.
그랬더니 돌아오는 대답이...
너 다음주 주말에 시간 있지.
............. 형 에이 왜이래요.
있어 없어
...... 진짜?
일단 직접 좀 봐야겠다 다음주 일요일에 보자.
.......ㅋㅋㅋㅋㅋㅋ 다음주에 갑자기 보테가 인증샷을 더블로 올릴지도 모르겠습니다.... ㅜㅡㅜㅋㅋ
뽐뿌 없애려고 이야기 꺼냈다가 동반 뽐뿌가 왔네요 ㅜㅜㅜㅜ
- 이전글 제가 회를 참 좋아하는데요. 보통 도미회라 하면 붉돔을 말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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