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출근샷!! Speedmaster
어김없는 문워치로 월요일을 열어봅니다.^^
싱그러움은 가고 육수의 계절이 너무 빨리오네요.
날이 더워지니 씨마스터 하나가 간절해 검색을 하는 저를 발견합니다.
물욕을 멀리하려 했건만,,, ㅋㅋㅋ
더불어 핸들샷도 첨부합니다.
어김없는 문워치로 월요일을 열어봅니다.^^
싱그러움은 가고 육수의 계절이 너무 빨리오네요.
날이 더워지니 씨마스터 하나가 간절해 검색을 하는 저를 발견합니다.
물욕을 멀리하려 했건만,,, ㅋㅋㅋ
더불어 핸들샷도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