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롤은 몰까요? 그리고 안 좋은 배경의 스캔 데이 ^^; Submariner
좋은 하루 입니다. 정말.. 이렇게 선선하고 쾌청한 하늘을 본 적이 언제이 던가...
아무튼.. 검은 양복 있으신분의 롤은 몰까요? 외국 분이긴 한데.. 시계 보여달라고 그럴라다가.
괜히 이미테이션 이면 서로 불편해 할 거 같아서.. 용두나 슬릿을 보면 롤 맞는 거 같은데요..
딮씨 예전 모델 같기도 하고.. 그러기엔 조금 두께감이 슬림 한 거 같기도 하고..
날짜 창은 없는 넌데이트 모델이더군요.. 뭔지 모르겠지만..
여러분들의 날카로운 눈을 믿어 봅니다. ^^
최근 들어서.. 너무 정이 안가는 곳을 배경으로 찍어 봅니다. 아.. 정말 정이 안가는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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