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의 DJ 콤비 Datejust
나이를 먹으니 일상에 즐겨차게 되는 것이 DJ 가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결국은 선택하게 된다는, 그리고 지금의 제가 좋아하는 DJ입니다.
1601 과 16233. 각각 빈티지와 구형이네요~
여러시계가 있지만 손목에 착 감기는 착용감은 데이져스트 쥬빌리 밴드가 참 좋다고 느껴집니다
무게감도 아주 적당하게 좋고요,
요즘에 섭마도 돌려가며 착용하는데, 사실 제게 섭마는 좀 무겁다고 느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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