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는 잘 보내고 계신가요? Yacht I, II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지난 목요일 혹은 금요일 부터 시작했던 연휴가 벌써 막바지네요 ㅠㅠ
내일만 지나면 또 일상으로의 복귀인데....벌써부터 기분이 더럽네요 ㅋㅋ
저는 아기 때문에 멀리 가지는 못하고 근교나 주로 동네, 집 근처 공원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산책하면서 햇살 좋고 풍경 예쁠 때 간간히 찍은 사진 몇 장 올려봅니다.
아까 낮에는 집 근처 공원 산책하면서 약간의 주전부리를 했는데...햇살은 좋은데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불더군요....
얼마 되지 않는 거리인데 순식간에 식어버려서 맛이 좀 그랬습니다 ㅠ
이번 연휴는 어쩔 수 없이 조용히(?) 보냈지만....다음 번 연휴에는 어서 아이가 좀 자라 엄마 아빠가 없더라도 잘 지낼 수 있을 때^^ 제 휴양지 리스트 중 마지막인 몰디브를 갔다오길 기대해봅니다 ㅎㅎ
회원님들 요즘 일교차가 너무 심하네요....감기 조심하시고 남은 연휴 알차게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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