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옥의화신입니다.
5월을 맞아 연휴가 6일씩이나... ^^ (출근하시는 분들은 죄송합니다. (__)
덕분에 저도 여유로운 연휴를 보내고 있습니다.
4월달 들어 주변에 안좋은 일들이 있었는데
5월에 좋은 기운을 양껏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
연휴를 맞아.. 저도 어디론가 가보려고 합니다.
어디 가는지는 일단... 추후..에 설명을 드리고...
오늘은... 제 영단(영혼의 단짝)을 소개하려 합니다.
주로 착용하고 있는 제 단짝들입니다.
하나같이 예쁜 넘들이네요 ^^
그래도 그중에는 005가 제일 예쁩니다 ^^
파네동 분들도 연휴를 맞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런지요?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