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히들 쉬고 계신지요??
전 출근했습니다~^^
근로자의 날이라도 출근해야하는 저같이 분들도 많이 계시죠??
오늘은 날씨까지 좋으니...더욱 배가 아픕니다!!!
이런 마음을 담아 우중충한 사진하나 올립니다~^^
며칠전 비올때 찍어뒀습니다. 비만으로는 이쁘게 안나와서 분무기도 두번 뿌렸습니다.
아!! 물론 사진 찍자마자.. 울면서 스트랩이랑 시계를 닦았지요... ㅎㅎ 제 시계는 소중하니깐요!!
아~!! 자꾸 파네라이가 좋아집니다~~~!!!
좋아시계님한테 이거 사고 싶다고 말하니깐..
'방금 어떤 돼지가 파네티셔츠입고 돌아다님'
이런글 인터넷에 올라온다고 놀리네요~ㅠㅠ
좋은 연휴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