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싱숭생숭 마음이 풀어져서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좀 쉬다가? 뻘끌이나 좀... ㅋㅋ
쌓인일은 많은데.. 분위기타서 저도 쉬엄쉬엄 하고 있어요..
다음주가 되면 아마 야근크리 3콤보 정도 터질듯.. 흑
지금 구매한 스트랩이 하나 있는데... 오면 줄질하려고 005를 계속 차고 당기고 있지만.. 안오네요.. FEDEX에 전화해봤더니...
인터넷에 송장번호만 입력해놓고 픽업은 안되어있다고..
아이 쌰방ㅣ'ㄴ러니러ㅣ망미농 욕나옵니다 ㅋㅋㅋㅋ
항의 메일 보냈더니 회신은 안하고 슬쩍 보냇네요... 선적준비중.. 아오...
꼼짝없이 연휴 끝나고 받아야 하나봅니다.
일단 퇴근 90분전이니.. 얼른 일 마무리 하고.. 스트랩은 잠깐 머리에서 잊어야죠
모두 가족 연인과 함께 즐거운 휴일 되세용~
ps : 제가 적고 다시 읽어봐도 정말 정신없는 글이네요 ㅋㅋ
005 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