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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1. 득템후 잠도 못자고 계속 꺼내봤던 시계----태그호이어 까레라(첫 오토매틱 시계이자 시스루백임^^)
2. 오랫동안 알아보고 득템하였으나 얼마 못가 방출한 시계, 구매자의 손목에서 가장 빛이 났던 시계-----오메가 BA(구형)
3. 방출하고 가장 후회가 남는 시계ㅜㅜ------서브마리너 데이트 블랙(구형)
4. 충동적으로 구매한 시계---------오메가 씨마스터(2254.50)
5. 첫 인상은 별로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쁜시계----------오메가 씨마스터(2531.80)
6. 오차가 가장 안정적인 시계, 시계생활하면서 한번 방출하고 다시 득템한 유일한 시계----------IWC 마크16
7. 가져보진 못했으나 손목에 한번쯤 올려보고 싶은 시계--------오렌지 PO, 그린 서브
8. 현재 내 손목을 지켜주는 작고 이쁜 시계-------------마크16
올 겨울까지 마크16으로 버티고...따뜻해지면...득템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