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알제리 후기

안녕하세요.

쥬메이라입니다.

모로코, 알제리 후기 올립니다.

저랑 같이 동거 동락한 시계는 딥씨네요. 먼 곳까지 같이 왔네요.

인천 -> 두바이 -> 카사블랑카 -> 알제 -> 이스탄불 -> 두바이

요렇게 해서 현재 두바이에 있네요.

비행기를 단시간에 이렇게 오래 타기도 처음이네요..

인천 -> 두바이(8.5시간) 대기 3시간 -> 카스블랑카(7.5시간) -> 알제 (2시간) -> 이스탄불(3시간,대기 5시간) -> 두바이(5시간)

ㅜㅜ 정말 힘드네요...

카사블랑카는 처음이네요 느낌은

참 운전이... 보지 않으면 믿을수 없을겁니다. 한국 운전은 정말 양반이네요.

한국식당 한곳있고, 바닷가쪽 사원 옆 유명한 식당에서 밥을 먹었는데, 전반적으로 짜네요.

겐지호텔의 ROOM은 좋았으나, 27층 바 느낌은 오래된 바라서 느낌이 별로 없네요

카사블랑카 시내가 다 보이기는 합니다.

카사블랑카맥주는 그저 그렇습니다. 이름이 카사블랑카 입니다.

카사블랑카 터미널3 공항은 정말 쩝~~~ 작고 낡아서 할말이 없습니다.

알제리느낌

입국심사 무지 오래 걸립니다.

출국심사도 무지 오래 걸리니 알제리 가실때 넉넉하게

시간 충분히 생각하시고 공항가시기 바랍니다. 이스탄불행 비행기가 13시 35분(터키항공)에 있는 13시 25분에

여권심사 통과 했습니다.

알제 소피텔 로비는 좋으나, ROOM은 카사블랑카 호텔에 비해 떨어집니다.

샴푸, 샤워젤, 비누 에르메스네요. 보스 웨이브 뮤직시스템이 알람시계 역활합니다.

CD는 안되고 IPOD 도킹 시스템이 위에 붙어 있습니다.

수영장은 반실내, 실외 연결되어 있네요.

날씨는 좋으나, 구경할 곳이 없습니다. 소피텔 호텔 옆 식물원 갔으나

18시에 갔으나 19시에 문 닫는다고 못들어 갔습니다.

모로코, 알제리 는 호텔, 식당, 회사 요렇게만 가봤네요ㅜㅜ

유용한 정보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혹시 모로코, 알제리 가실일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다른 사항 알려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