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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일이 늦게 끝나는지라. 늦은밤 잠못이루는 이정재입니다.
다른이 아니고 아직 학생신분이긴한테 당최 제 시계생활을 이해해주는 사람이 주변엔
하나도 없네요 ㅋ 얼마전 어머니께 "어머니 한 200만원 정도 시계하나 지를까 하는데 어때?"
그날 집 문 3단콤보로 잠겨서 집에 못들어가는줄 알았습니다 ㅡㅋ
하나뿐인(?)여자친구도 매번 마지막이라더니 이젠 정말 안믿는다고 하네요 ㅡㅋ
친구들도 "야 나 브라이틀링 질렀다~" 돌아오는 대답.."그게 뭐냐>>?"
"400짜리야 임마~!"
"지랄하네."
어머니는 아직도 제 시계가 30만원인줄 아십니다.
이거 원 이러다 주위사람들한테 과소비나 하는 철없는 놈으로 찍히게 생겼읍니다~~ㅋ
과연 회원님들은 어떻게 이해를 시키시는 편이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