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은 TF지식인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유게시판
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근래들어 본 영화중에 가장 귀엽고 사랑스럽고 아련한 첫사랑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얘하고..
얘하고.. 사귈락 말락.. 하는데..
요 언니가... 문제가 있어서.. 어쩌구 저쩌구하는 영화인데..아.. 이걸 말할수도 없고.. ^^;;
가장 노출수위가 높은 장면이구요..
타포인이다 보니.. 이런 장면에서 저 시계는 무슨 모델인가..하는 생각만 들더군요.
아직 못보신 분이 계시다면.. 꼭 한번 보시길 강추합니다. 남주, 여주, 주변 인물 할 것없이 다들 착하고 사랑스럽습니다.
오염된 영혼이 맑아지는 느낌이에요. 주변인들의 평판을 감안하면.. JJJ님과 불붹님같은 분들이 꼭 보셔야 할 영화인듯.
TGIF네요. 좋은 주말 맞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