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만에 메일이 날아왔습니다.
- we recommend the following intervention to be performed in order to ensure an impeccable performance.
... 애매하게 얘기하네요. 말이야 맞는 말이지만서도 결국 오버홀 진행하면 본인들은 돈 버는거니 당연한 얘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강력하게 얘기하지는 않는 것으로 미루어보았을 때 아직은 괜찮은 것 같지만서도 기왕 보낸거 돈 좀 들여서라도 완벽한 상태로 만들고 싶은 욕심은 조금 생깁니다.
그래도 국내에서 의뢰는 8개월 얘기하는데 여기는 10주, 2달반이면 해준다네요.
확실히 직접 맡기는 것이 현명했다고 생각은 드네요.
몇가지 더 궁금한점 메일로 보냈으니 답 오면 결정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