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러 가기전 섭콤과 함께 Submariner
오늘 기분이 꿀꿀한 일이 있어 운동하러 가기전에 착용하고 한컷 찍어봤습니다.
운동후 와이프와 맛난 저녁먹고 영화를 보면서 맘을 달래고 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달리며 살아야겠습니다! ^^
소장용으로 간직하고 가고 있는 구형 섭콤인데 깡통밴드의 가벼움과 베젤의 깊음이 항상 볼때마다 이쁜것 같습니다.
손목이 얇고 무거운걸 싫어하는 저에게는 구형이 항상 제격이네요.
오늘의 맘고생한 일을 통해 다시 한번 사람을 이해하고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알게 된것 같습니다.
다들 즐거운 Watch Life 로 항상 즐거운 일들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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